여행 이야기
일두고택(2)
명문의 자손
2017. 7. 25. 19:16
feel
2번째
부산 문인산우회와 함께 다시 찾은
일두고택
해설가의 해설을 경청하며
오늘은 열려있다
한폭의 그림 같다
노송의 기운이..
차 한잔의 여유(한복이였음. . . )
마당이 아름답다
정여창 선생 산책로에서 내려다본 마을 전경
돌담벽에 어울리는 능소화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 질것같다.
아쉬운 발걸음 제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