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낙서
12月
명문의 자손
2018. 12. 6. 20:05
十二月에는
十~장생 그림속의 장생물 처럼 장수를 바라는 인생들아
二~한 세상 길 것 같으나 길지 않으며 짧을 것 같으나
짧지만은 않은 것이 인생사 이거늘
月~떠오르면 만사 자신 득만 빌고비는
욕심 가득한 사람들아
에~시당초 가야할 목적지는 정해진 것 본대로 살다가
지은 업대로 따라 가야할 인생이거늘
는~ 다는 것이 주름살과 흰머리 뿐일지라도
후일 그곳으로 가드라도 남은 그 누군가
은은한 달빛처럼 연한 미소띄울
아름다운 추억이나 풍년들게 하시게나~
하루 넘어 과거 속에
나의 추억 숨 죽인다
오늘 보다 더 좋은 날 또 있을까?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友님 곁에는
健康과 幸福이 늘 함께 하시길 祈願합니다
명문의 자손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