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꿈의 욕심
명문의 자손
2014. 9. 22. 12:36
꿈의 욕심
온세상 모든것에 사랑의 빛을 비춰주던
해의 모습은 지면서도 어이저리도 황홀할까?
하루하루 우리네 인생 황혼향해
외롭고 슬프게도 지고있지만
욕심으로 바라건데 그언젠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노을처럼 아름답게 떠나는 모습
보여 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꿈같은 세월 흘러 왔네
고개들어 하늘 보며
욕심을 너무 오래 쥐고 있었나?
놓아라!
야속타 세월탓만 하고있었나?
버려라!
사랑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게되었나?
품어라!
향기머금은 아름다운 황혼의 사랑
아쉬움으로 가득한 그리운 사랑
같은곳 향해가는 인생의 길손들이여
황혼의 끄트머리 사랑
소중한 사랑 늘곁에 있으니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생각하자
그런날의 욕심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행복한 날 되세요~
2014/ 9/22
k 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