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7. 15:41ㆍ나만의 낙서
봄,봄,봄,
母,母,母,
나무木의 어미母의 梅
생각나는 울 엄마의 봄날
있을땐 몰랐었네
떠난지 오랜 후에야. . .
한심한 子
友님들!
향기로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