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2016. 6. 4. 23:14나의 이야기

거울



오늘도 난 거울을 봤다



그 무언가


허전하고 모자란


나를 보고 있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겠지!!  (0) 2017.05.26
離別  (0) 2016.07.18
난~죽었다!  (0) 2015.04.04
그리운 고향의 향수  (0) 2015.03.14
너에게  (0)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