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은 일부 월악산국립공원 범위 내에 속한다
단양팔경의 4경이 인접해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단양 군수로 지낸 퇴계 이황 선생도 감탄했다고 전해집니다
상서암 한국불교태고종 말사
그때는 보이지 않았던 아름다움
늙어서야 보이는
젊은 날의 짧았던 청춘
또 훗날의 나의 모습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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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신 발걸음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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