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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낙서

2018년 2월 12일 오전 07:30

by 명문의 자손 2018. 2. 12.

긍정의 한줄

나이에 맞게 시야를 넓혀야지
마음이 젊다고 정신연령 까지
낮아서는 안된다.

쉰살이 되어도 스무살 때와 같은 세상을
바라본다면
삼십년 동안 허송 세월을 보낸 셈이다,

#젊은 시절을 사랑하지만
현명한 사람이 되게 해준
삶의 경혐도 사랑해!#

2018년 2월12일

K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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