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낙서 紅 梅 by 명문의 자손 2022. 3. 17. 봄,봄,봄, 母,母,母, 나무木의 어미母의 梅 생각나는 울 엄마의 봄날 있을땐 몰랐었네 떠난지 오랜 후에야. . . 한심한 子 友님들! 향기로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所聞亭[소문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만의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 낭 화 (90) 2022.05.30 痕 迹 (1) 2022.04.01 가을바람 (0) 2021.08.31 꿈속의 自嘆 (0) 2021.07.18 오늘도 (0) 2021.06.12 관련글 금 낭 화 痕 迹 가을바람 꿈속의 自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