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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낙서

紅 梅

by 명문의 자손 2022. 3. 17.

 

봄,봄,봄,

母,母,母,

나무木의 어미母의 梅

생각나는 울 엄마의 봄날

있을땐 몰랐었네

떠난지 오랜 후에야. . . 

한심한 子

 

友님들!

향기로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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