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햇살 받은 할미꽃
솜털이 애처롭다
늙어서 추위타나
양지찾아 웅크리네
장독대
햇살 따스해 지면
동네 아이들 재잘재잘
한데 모여 눈 마주쳐도
깔깔대며 웃고 또 웃고
뒷 뜰에 장독대는
숨바꼭질 놀이터
눈 감고 뒤 돌아보며
숨바꼭질 하던
그때를 그리고 있다
그리움 토닥이며.
所聞亭 主人
졸작 낙서로 봐주세요.
할미꽃
햇살 받은 할미꽃
솜털이 애처롭다
늙어서 추위타나
양지찾아 웅크리네
장독대
햇살 따스해 지면
동네 아이들 재잘재잘
한데 모여 눈 마주쳐도
깔깔대며 웃고 또 웃고
뒷 뜰에 장독대는
숨바꼭질 놀이터
눈 감고 뒤 돌아보며
숨바꼭질 하던
그때를 그리고 있다
그리움 토닥이며.
所聞亭 主人
졸작 낙서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