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타 내인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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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뭐길레~?

 

돈은 많고 혼자사는 돈 영감이 

여자를 좋아하는지라

어느날 자기 재산을 공개하고 공개구혼을 하였는데

자격은 꼴에 처녀라야 한다나?

나원~돈 많다고 별지랄 염병을 떨어요

그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처녀?랍시고

돈에 눈먼 돈 처녀들

비공개 심사를 받은후 연락 없으면 탈락

드디어 두명으로 남게 되었는데

마지막 裸 심사

영감 쇼파에 몸을 푹 묻고 바로 눈앞1m 앞에 실루엣이 드리워져 있고

첫번째 처녀

그~실루엣에 비치는 여체의 모습

오~!

아름답다 

한참을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자

실루엣이 아주 느리게 머리위에서 서서히

얼굴을 드러내며 아래로 흘러 내린다

햐!~

뽀얀게 예쁘다~흐~ 양귀비 닮았다 [양귀비 미안] {좋겠다 저 영감탱이}

탱글 탱글 흐~미~

터질것같이 부풀은

오~!

저~가슴골~

실루엣 밑으로 밑으로

우물속의 태양같은 저~배꼽!

아랫배 뽀얀 살결위로 실루엣 흘러 내리니

영감 입안 가득고인 침 목젓 위로 당겼다 놓으니

꾸~울~꺽!

실루엣 샤르르 바닥으로 내려 앉는데

어~!?

 

?

 

?

 

?

 

?

 

?

 

?

 

없다~티없이 깨끗하다~? ? ? ? ? ?

 

아~!

말로만 듣던 玉 汨 이로구나~!?

영감 속으로~{o oo는 3年간 재수 없다던데?}

 

두번째 처녀

역시 실루엣 심사 그뭐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2% 부족한듯 하나

재수없는 o oo보다 2%부족이 좋겠다 싶어 두번째 처녀 결정

 

선택받은 처녀와 영감은 그날로 신혼 합방을 시작하는데....

 

첫날밤은 내일~

 

 

 

 첫번째 처녀

탈락한 그녀는

백의 의 천사로 일하며

쾨꼬리 같은 목소리로

뭇 남성들 마음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지못할 

그녀의 이름은 { 白  玉汨} (이름 설정임)    

 

 

명문의 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