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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낙서

상주 쾌재정

by 명문의 자손 2026. 7. 3.

고려 후기~조선 초기 문신 채귀하 (蔡貴河) (1449~1515) 중종반정공신

석창채충진항의사 추모비 (이안리마을회관 앞)

쾌재정 뒤 암벽에 계단식 홈을 ~ 좌측면에 각석

삼우통신회장 채 건식 (후손)

뇌재 선조 장수지소

(선조께서 학문과 덕을 닦으며 은거하던 곳)

16 세손 국회의원 채 문식 (1983~1985)

11대 국회의장을 지냈다.

한글소설 홍길동전 보다

100년 정도 앞선 시기의 작품의 해설판 

쾌재정 정면 

김천~점촌 하루 5회 운행 (무궁화호)

쾌재정 배면

김천행 무궁화호

쾌재정 뒤 암벽의 각석

나재채선생장구지소

경자년 정월에 후손이 새기다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 {채 선생} 후손의 정자를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여러 차례 가본 곳이지만..

주암정

능소화가 피면 아름다운 풍경

포스팅할 때쯤이면 아마도 만개하지 않을까 싶네.. 

홀로 평생을 선조의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후손 채 훈식 어르신

세월의 고단함에 이야기 나눌 사람이 그립단다

본인이 심고 가꾼 자귀나무 올해는

찾아오는 나비가 적다고.. 

동쪽 암벽에는 능소화가 만발인데. . 

임 향한 그리움의 애틋한 자태

금천가의 벽정(碧亭) 경체정

벽정 : 부벽을 안고 도는 푸른 물굽이를 가리킨다.

景棣(경체)는 , 형제간 우애가 깊어 집안이 번성한다,라는 뜻

마을 안에 있던 정자를 1971년이 이곳에 조성 하였다 함

경체정에서 본 주암정

자연과 함께하는 한가로움의 경지로다

6개월 만에 다시 만나 커피 한잔에 담소를 나누고 

외지 사람들은 가끔씩은 찾아오는데 정작 후손들은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나 둘 손을 끊고

관리는 오직 사비로 평생을 

선조의 유지를 지키는데 일생을 바쳤다고 

선천적으로 성치 않은 몸으로

사회 활동은 전혀 하시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켜온 보람을 일생의 업으로 알고 살며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왠지 가슴속 뭉클함에 

잠시나마 말동무에 위안이나 되었으면... 

다음에 만나면 건강한 그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바라며...

채 훈식 어르신 건강하세요

찾은 날 6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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