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5

2015년 4월 21일 오후 07:34 비개인 뒷날 아름다운 봄날아침 맑은 햇살 비치는날 촉촉히 물기 머금은 파란 풀밭같은 그대가슴에 내마음 살며시 내려 앉아 쉬고 싶어라 봄날가고 풀잎 말라버리면 내마음 갈곳 몰라 그대찾아 그 어느곳 헤메일런지? 아름다운 이런날 지나기 전에 그대 곁에 있고싶은 봄날의 나의 마음 .. 2015. 4. 21.
2015년 4월 19일 오후 01:29 김 재은 님이 칼럼中 행복한 월요편지 어차피 인생이란 버티기 게임이라 하지않는가~? 자~이제 당신 차례다. 2015. 4. 19.
2015년 4월 13일 오후 09:14 꽃비 내리는 봄날 아침 바람따라 하늘하늘 소리없이 내리네 속삭이듯 살며시 내게내려 앉거든 한번쯤 그 빗방울 속에 나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명문의 자손 2015. 4. 13.
2015년 3월 25일 오후 09:08 화요일 화~사한 꽃 웃음은 소리나지 않으나 요~정같은 벌과 나비 꽃잎앞에 시끄럽고 일~찍핀 꽃 뜰아래 떨어지나 어여뻐서 쓸지 않으리라 2015. 3. 25.
2015년 3월 21일 오후 08:41 오늘은 春分 겨울과 여름의 맛을 함께 느낄수 있는 계절 [꽃향기 짙다 좋아 하지 말게나 꽃바람 시샘 심하니 겉늙은이 얼어 죽을라] 엄마 품속같은 따스한 봄날 그러한 봄날에 생각나는 추억 한가지 초가지붕아래 장독대 장 담그시던 엄마 생각 2015. 3. 21.
삶의 웃음 삶의 웃음 삶 삶=사+람=의 합친글자 사람이 사는것을(삶)인생 이라하며 당신은 세상에 태어날때 울고 주위의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였으니 세상 끝 가는 그날까지 웃고사는(삶)인생 사십시요 (삶)인생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없다 그러나 소중한 시간 웃으면서 현명하게 살도록 노력하는자 .. 2014. 12. 24.